‘봄밤’ 한지민♥정해인, 응원으로 더 깊어진 로맨스…위기도 계속

‘봄밤’ 한지민♥정해인, 응원으로 더 깊어진 로맨스…위기도 계속

2019.06.21.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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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과 정해인의 깊어진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이정인(한지민)과 유지호(정해인)가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서로의 모든 것을 끌어안겠다는 깊은 마음을 드러내며 입을 맞췄다.



이정인과 유지호의 애틋한 마음을 알게 된 주변인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더욱 불을 당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정인과 유지호가 이태학(송승환)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순간은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를 돌파했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위기에 시선이 집중된 것.



이날 ‘봄밤’ 엔딩에서는 권기석과 이정인의 결혼을 지지하던 이정인의 아버지 이태학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정인과 유지호의 다정한 순간을 목격한 것. 서로를 향한 마음이 더 깊어진 두 사람이 현실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봄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봄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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