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숙행X김나희X두리와 첫 MT “먹거리 비용만 78만 원”

‘아내의 맛’ 송가인, 숙행X김나희X두리와 첫 MT “먹거리 비용만 78만 원”

2019.06.18.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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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과 미스트롯들이 가평 MT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송가인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김나희 숙행 등 ‘미스트롯’ 멤버들과 가평MT를 떠났다. MT의 시작은 마트나들이다. 송가인은 ‘송 대장’을 자처, 폭풍쇼핑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송가인은 ‘큰 손 본능’을 제대로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미스트롯 멤버들은 “1박 2일 가는 건데 마치 2박 3일 가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카트를 가득 메운 먹거리는 무려 78만 원 어치. 이에 이휘재를 비롯한 ‘아내의 맛’ 출연자들은 표했다.



송가인은 긴 영수증과 키 대결을 하며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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