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양다리 논란 남태현, 편집 피했다... 까꿍 랩+섹시댄스

‘비스’ 양다리 논란 남태현, 편집 피했다... 까꿍 랩+섹시댄스

2019.06.18. 오후 8: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비스’ 양다리 논란 남태현, 편집 피했다... 까꿍 랩+섹시댄스_이미지
AD

‘양다리 논란’ 남태현이 ‘비스’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시키면 다 한다’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남태현은 ‘까꿍 랩’에 도전했다. 그러나 남태현은 몸을 굽히자마자 거친 숨을 토해내며 까꿍 랩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남태현은 포기하지 않고 ‘공기 반 소리 반’ 미션을 수행했다. 남태현은 숨소리 가득한 ‘아브라 카다브라’를 선보이는 것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최근 남태현은 ‘양다리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