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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반해도 괜찮아”... ‘퍼퓸’ 신성록, 고원희에 한 걸음 다가갔다
Posted : 2019-06-1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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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반해도 괜찮아.”



고원희를 향한 신성록의 고백. 17일 방송된 KBS2 ‘퍼퓸’에선 예린(고원희)과 이도(신성록)가 우여곡절 끝에 관계진전을 겪는 장면이 그려졌다.



깁스를 풀고 복귀한 예린이 수중촬영에 나섰다. 문제는 예린에게 물 공포증이 있다는 것. 자유자재로 물속을 누비는 여느 모델들과 달리 예린은 끝내 촬영을 소화하지 못한 채 물 위로 올라왔다.



이에 감독이 “왜 그래? 못하겠어?”라 물으면 예린은 “아니요. 다시 할게요”라 말하며 다시 입수했다.



그러나 예린은 끝내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의식을 잃었다. 이에 이도는 깨어난 예린에 “미쳤어? 제 정신이야? 수영도 못하는 게 물속에 왜 기어들어가?”라며 분노했다.



예린은 “원래 잘했어요. 초등학생 땐 수영선수도 하고. 어릴 때 사고를 당한 후로 물 공포증이 생긴 것 같아요.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이도는 “내가 왜 너 따위를 걱정해? 내가 상대해주니까 뭐라도 된 것 같아? 네가 뭔데? 네가 뭔데 내 인생에 끼어들어서 사람을 열 받게 하냐고?”라 폭언을 퍼부었다.




결국 예린은 만취한 채로 울분을 토해냈다. 예린은 “네가 자꾸 내 텅텅 빈 공터에 들어와. 그런데 어떻게 안 반하니? 허접한 여자라고 감정도 없는 줄 아니?”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지나는 예린을 만나 이도를 향한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지나는 “내가 요즘 까칠했지? 솔직히 질투가 나서 그랬어. 나랑 이도 혹시 사귀었던 거 알고 있니? 이도랑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런데 자꾸 네가 걸려. 이도 집에서 나가주면 안 되겠니? 지낼 곳은 내가 마련해줄게”라고 제안했다.



예린이 “주제 넘는 얘기지만 가정이 있으시잖아요”라 물으면 지나는 이혼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예린은 지나를 이도의 ‘운명의 첫사랑’으로 확신, 그의 곁을 떠나려고 하나 이도는 “너 이제 나한테 반해도 괜찮아”라는 말로 본격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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