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구자성 소개…"허리 때리지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구자성 소개…"허리 때리지마"

2019.06.17. 오후 11: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구자성 소개…"허리 때리지마"_이미지
AD

김재경이 구자성을 소개했다. 김영광은 진기주를 용서했다.



오늘(17일) 오후 방송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기대주를 소개하는 베로니카 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로니카 박(김재경)은 어머니에게 기대주(구자성)의 존재에 대해 들켰다.



베로니카 박은 "적어도 이 남자의 허리는 건드리지 마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로니카 박의 어머니는, 한 달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도민익(김영광)과 결혼하라는 것. 베로니카 박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정갈희(진기주)는 도민익에게 계속해서 사과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