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 귀국' 추성훈, 터질듯한 레깅스 핏…"뭐가 어때서"

'팔아야 귀국' 추성훈, 터질듯한 레깅스 핏…"뭐가 어때서"

2019.06.14.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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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 레깅스 핏을 선보인다.



15일 토요일 방송을 앞두고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 측은 레깅스를 입은 추성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거침 없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출근길에 나선 추성훈을 본 신봉선은 "깜빡 하고 바지 안 입고 나온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추성훈은 "이 옷이 뭐가 어때서"라며 각선미를 당당하게 자랑했다.



이날 ‘팔아야 귀국’ 멤버들이 장을 보기 위해 호찌민 한인마트에 방문하자 팀 총무인 추성훈은 레깅스 허리춤에서 주섬주섬 돈을 꺼내 계산했고, 멤버들에게는 레깅스 로우킥을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추성훈은 "입어 보세요. 얼마나 편한지 직접 입으면 그 느낌을 알 것"이라며 레깅스 전도사로 나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의 레깅스 패션은 15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팔아야 귀국'에서 만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팔아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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