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엄현경, 거침없는 닭 손질 "생각보다 괜찮았다"

'정글의 법칙' 엄현경, 거침없는 닭 손질 "생각보다 괜찮았다"

2019.05.25. 오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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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엄현경이 거침없는 닭털 뽑기로 눈길을 끌었다.



25일 SBS에서는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이 방송됐다.



이날 엄현경은 멤버들이 잡아온 야생닭을 손질했다. 거침없이 털을 툭툭 뽑은 것.



엄현경은 "난 무조건 해야겠다. 이게 무서울 게 뭐가 있냐.. 배고픈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먹거리를 찾아나선 박호산, 박우진, 미나는 바나나 따기에 성공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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