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생일, 길면서도 순식간” 샤이니 키, 데뷔 11주년 자축

“11번째 생일, 길면서도 순식간” 샤이니 키, 데뷔 11주년 자축

2019.05.25. 오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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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군 복무 중에도 샤이니 데뷔일을 기념했다.



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1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많이 축하해주세요. 이렇게 달려온 것도 참 길면서도 순식간이네요. 빛나는 다섯명의 우리들을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주는 사람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 입대 후 키가 받은 것으로 짐작되는 사진들이 담겼다. 키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다. 지난해 12월 온유를 시작으로 지난 3월 키는 군악대, 민호는 지난달 15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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