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 주현미와 재회 포착…전환점 예고

‘세젤예’ 김소연, 주현미와 재회 포착…전환점 예고

2019.05.25. 오후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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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걸크러시 매력을 터트린다.



오늘(25일) 방송할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이하 ‘세젤예’) 37, 38회에서는 김소연(강미리 역)이 중국 대부호이자 핵심 거래처 대표 주현미(왕웨이 역)와 재회한다.



앞서 첫 방송에서 강미리(김소연)는 팀원의 실수를 수습하기 위해 왕웨이(주현미)와 대면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성 어패럴을 다시 찾은 왕웨이와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강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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