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충재, 기안84 NEW하우스 방문 "합병증 발견한 느낌"

'나혼자산다' 김충재, 기안84 NEW하우스 방문 "합병증 발견한 느낌"

2019.05.25. 오전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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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가 기안84의 집을 방문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더티 하우스가 공개됐다.



기안84는 오래된 아파트로 새롭게 터를 잡았다. 그러나 전 주인이 남긴 흔적들이 가득했다. 기안84의 지저분한 생활 패턴도 느낄 수 있었다.



기안84는 충재에게 인테리어를 부탁한 바. 충재는 청결을 중시하며 이것저것 지적했다. 곰팡이가 핀 집안 곳곳을 보며 그는 인터뷰에서 "당황했다. 의사로 치면 검진을 해야 하는데 합병증을 발견한 느낌이다. 역시 세월은 무서운 거구나"라고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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