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X에릭 ‘현지에서 먹힐까3’, 지상파 예능까지 눌렀다…시청률 1위

이연복X에릭 ‘현지에서 먹힐까3’, 지상파 예능까지 눌렀다…시청률 1위

2019.05.24.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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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3’ 시청률이 다시 한 번 상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 6회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6.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것.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이연복의 복스푸드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치즈도그 주문을 받고 집계한 총 매출은 1198 달러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5일차 장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복스푸드는 미국 LA 마지막 장사를 위해 최대 격전지 스모가스버그로 향했다. 볶음밥과 볶음짬뽕, 멘보샤, 식혜를 판매하기로 결정한 후 본격적인 푸드트럭 장사 경쟁에 돌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복스푸드의 선전을 응원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 미국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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