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간 더 싫다"…설리,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 활보 '당당'

"시선 강간 더 싫다"…설리, 노브라 차림으로 거리 활보 '당당'

2019.05.22.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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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속옷을 미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했다.



설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분홍색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으며, 모자를 쓰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설리는 속옷을 안 입은 노브라 상태다. 몸에 달라붙는 의상으로 이 점이 드러나 보이지만 설리는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앞서 설리는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네티즌에게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에도 설리는 속옷을 미착용한 사진을 SNS에 당당하게 게재했고,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져 왔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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