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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피오가 십자가 소품 속에서 열쇠를 찾는데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선 조 마테오 정신병원 탈출기가 공개됐다.
원장실로 간 탈출러들은 영혼의 목소리를 통해 열쇠 찾기에 나섰다. 영혼이 전하고자 한 건 ‘십자가’를 주목하라는 것.
그 말대로 원장실 곳곳엔 다양한 십자가 소품이 놓여 있었다. 그 결과 탈출러들은 십자가 소품에서 열쇠를 찾는데 성공했다.
피오는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다. 오늘 하나 했구나 싶었다”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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