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잊읍시다…유승호, 거뭇거뭇한 수염이라니

꼬마는 잊읍시다…유승호, 거뭇거뭇한 수염이라니

2019.05.12.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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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남성 느낌을 냈다.



유승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호는 보호장비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목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승호는 평소 엑티비티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 속 유승호는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수염이 인상적이다.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유승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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