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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백종원이 인정한 新 알바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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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25 00:36

새 안방마님 정인선이 성공적인 서빙 데뷔식을 치렀다.



2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정인선은 첫 서빙에 도전했다.



정인선이 돼지찌개집의 알바로 투입됐다. ‘골목식당’ 방영 후 돼지찌개집 앞으로 긴 줄이 만들어진 것이 발단. 백종원은 “이럴까봐 정인선을 보낸 거다. 혼자선 못한다”라고 말했다.



정인선은 오픈 전부터 재료준비를 도왔다. 야무진 솜씨로 홀 청소도 했다. 이에 돼지찌개집 사장은 “일을 잘하신다. 해보셨나?”라며 놀라워했다.



영업이 시작되고 손님들이 홀을 가득 메우면 백종원은 초보자적인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나 정작 정인선은 동요하지 않았다. 손님들이 들어온 순서를 외우고 막힘없이 주문을 받은 것.



조리가 시작되면 정인선은 차분하게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 정도면 우왕좌왕 할 법도 한데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두 분이 오랫동안 장사한 분들 같다”라며 감탄했다.



비록 주문누락이 있었으나 이번에도 정인선은 사과 후 침착하게 주방에 보고를 하는 것으로 상황을 수습했다.



장사 종료 후 정인선은 “고생 많으셨다. 내가 도움이 안 됐다. 민폐만 끼친 거 아닌가?”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돼지찌개집 사장은 “무슨 말을 하시나. 너무 잘하셨다. 인선 씨 아니었음 나혼자 못했다. 오늘 정말 편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고생한 정인선을 위한 보상은 서산 장금이가 만든 실치 국이다. 어리굴젓을 곁들인 그 맛에 정인선은 연신 감탄했다.



정인선은 또 “사장님 정말 멋지다. 우리 엄마도 가게를 하시지만 사장님 정말 멋지시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정인선은 장사 후에도 서산 장금이에게 요리를 배우고 싶다며 갯가재 손질을 자처, 자신의 역할을 십분 해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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