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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애들생각' 악플로 이파니·아이들 상처..질타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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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24 20:24

이파니 남편 서성민이 '애들 생각'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배우 서성민은 24일 tvN '애들 생각'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저희 부부를 향한 손가락질과 질타와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아이들을 위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성민은 "연출에 의한 방송이라고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과 아내가 너무 상처받아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린다. 자극적인 댓글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파니, 서정민 부부는 지난 23일 방송된 '애들 생각' 출연 후 훈육 방식을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이파니는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제작진이 아들이 화를 내도록 자극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히며 "연출의 의도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편집으로 잘해주겠다고 달랬고, 순진하게 믿었다"라고 전했다.



이파니의 폭로 후 논란이 거세지자 '애들 생각' 제작진은 "악의적으로 연출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나, 편집 및 방송 과정에서 출연자 가족에게 상처를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향후 더욱 유의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 다음은 서성민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서성민입니다. 아이들의 평범한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희 부부를 향한 손가락질과 질타와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아이들을 위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연출에 의한 방송이라고 알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과 아내가 너무 상처받아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자극적인 댓글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저희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애들 생각'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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