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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 “사리사욕 채우는 거짓말”vs윤지오 “명예훼손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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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23 12:24

김수민 작가가 배우 윤지오의 거짓말 폭로 등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박훈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뜻을 드러냈다.



23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최근 김수민 작가는 박훈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했으며,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윤지오를 고소한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13번째 증언’ 집필 준비에 도움을 준 인물. 박훈 변호사는 “윤지오는 물러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이 남아야한다”고 외치며 윤지오의 주장의 검증을 요구한 바 있다.



앞서 윤지오는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라고 주장하며 ‘13번째 증언’을 집필하는 등 관련 행보를 이어왔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10년 전부터 어떤 세력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고, 이에 해외로 이사를 다니며 도피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반면, 김수민 작가는 지속적으로 윤지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윤지오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폭로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김수민 작가는 이데일리에 “누구보다도 장자연 씨의 죽음을 아파했고, 그 진실이 규명되기를 바란다”며 “장자연 사건과 윤지오는 별개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지오의 증언이 책 발간, 북 콘서트,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방송, 굿즈 판매와 후원 등의 수익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박훈 변호사 역시 “10년 전 윤지오의 증언은 장자연 유가족들의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결정적 패소 원인이었다”면서 당시와는 다른 증언을 하고 있는 윤지오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수민 작가는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과 만나 본인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료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여 간 윤지오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전문으로 전해졌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가)혼자서 소설 아닌 소설을 쓰고 계신 것”이라며 “조만간 김수민 작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전날 한 매체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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