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그림 같은 전원주택 매물 맞대결, 복팀VS덕팀 승자 ‘누가될까’ [종합]

‘구해줘 홈즈’ 그림 같은 전원주택 매물 맞대결, 복팀VS덕팀 승자 ‘누가될까’ [종합]

2019.04.22. 오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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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전원주택 매물들이 소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21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5인 가족의 새집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요청을 받은 복팀과 덕팀의 코디들이 의뢰인의 요구에 딱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 팀에선 송경아와 박나래가 함께 발품을 팔았고 용인의 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널찍한 주방과 편백나무의 향이 느껴지는 거실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주방에 멤버들은 흡족해했다. 5인 가족에 맞게 방 5개를 갖추고 있는 매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숙 팀에선 노홍철과 김광규가 이천의 웨스턴 하우스를 소개했다. 동화 같은 외관과 잔디가 깔린 집 내부로 들어가면 널찍한 창문과 벽난로가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TV속 회장님 집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노홍철과 김광규는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나래는 줄리엣으로 변신한 노홍철의 모습에 “줄리엣인데 면도 잘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또 다른 이천 전원주택이 소개됐다. 노홍철과 김광규가 소개한 두 번째 매물은 세련된 외관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전원주택이었다. 멤버들은 “마치 카페같은 외관이다”라며 모던한 매력의 전원주택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와 송경아는 용인에 위치한 두 번째 전원주택 매물을 소개했다. 지중해 풍의 아치형 구조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외관부터 이국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선 용인의 두 번째 매물을 비롯해 또 다른 전원주택 매물들에 대한 소개가 예고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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