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솔비, 300평 작업실 겸 카페 공개...“대저택이 따로 없네”

‘구해줘 홈즈’ 솔비, 300평 작업실 겸 카페 공개...“대저택이 따로 없네”

2019.04.21.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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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300평에 달하는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했다.



21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솔비가 김숙 팀의 코디로 등장했다. 이날 솔비는 자신의 작업실 겸 카페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솔비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곳으로 작업실 겸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원래는 간장게장 집인데 스튜디오로 개조했다”고 설명했다.



1층엔 널찍한 솔비의 작업실 공간이 있었다. 솔비의 그림들이 있는 배경에 “직접 그린 거냐”며 그녀의 그림솜씨에 감탄을 보냈다. 이어 2층엔 탁 트인 테라스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탁자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멤버들은 넓은 작업실과 카페 공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송경아의 집 역시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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