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범준, 아내 송승아 드레스 자태에 “또 반했다”

‘슈돌’ 장범준, 아내 송승아 드레스 자태에 “또 반했다”

2019.04.21. 오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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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이 아내 송승아 씨의 드레스 자태에 또 다시 반했다.



21일 방송된 KBS2 ‘슈돌’에서 장범준 가족은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에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 씨는 “엄마 변신한다”라며 꽃단장에 나섰다. 메이크업을 마친 송승아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어 송승아 씨는 순백의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에 장범준은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우셨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송승아 씨는 “결혼식 당시 조아를 임신 중이라 배도 나오고 살도 많이 쪄있었다. 예쁘게 다시 찍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셀프 웨딩 콘셉트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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