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3주만에 공개한 셀카…통통 오른 볼살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3주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셀카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준희 양의 얼굴이 담겼다.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최준희 양은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오픈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 중이다. 루프스 병을 비롯해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