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문별, "화사 1등했을 때 너무 뿌듯했다" 훈훈

'아는 형님' 문별, "화사 1등했을 때 너무 뿌듯했다" 훈훈

2019.04.20. 오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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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화사가 1등했을 때 자랑스러웠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민경훈은 멤버들에게 "화사가 확 부각이 됐는데 다른 멤버들이 바라볼 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화사가 1등했을 때 너무 뿌듯했다. 자랑스러웠고 대견했다"고 대답했다.



화사는 개인활동 당시 멤버들이 커피차, 피자를 보내주며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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