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 의식불명 류경수에 충격 “자살할리 없다”

‘자백’ 이준호, 의식불명 류경수에 충격 “자살할리 없다”

2019.04.20. 오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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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가 의식불명이 된 류경수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20일 tvN '자백‘에선 최도현(이준호)과 기춘호(유재명)가 한종구(류경수)의 위험을 직감하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최도현은 조기탁이 교도관 한재만으로 위장해 한종구를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됐고 그를 구하기위해 달려갔다. 그러나 한종구가 뒤늦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단 사실을 알고 그곳을 찾았다.



한종구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조기탁의 거짓말에 최도현은 “당신이 자살할리 없다”라고 말했다. 한종구가 알고 있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운 사람에게 당했을거라는 것.



이어 한종구를 최초로 발견했다는 조기탁에겐 어린시절 화상흉터가 왜 없는지를 물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자백’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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