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김소연X김하경 자매, 광란의 ‘바꿔’댄스 ‘폭소’

‘세젤예’ 김소연X김하경 자매, 광란의 ‘바꿔’댄스 ‘폭소’

2019.04.20. 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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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과 김하경이 광란의 댄스를 함께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선 강미리(김소연)가 동생 강미혜(김하경)을 위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미혜가 작가로서 일이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해 힘들어했고 강미리는 미혜를 데리고 근처 노래방을 찾았다. 두 자매는 ‘바꿔’노래를 부르며 광란의 댄스를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미리는 강미혜에게 글을 쓰는 것을 포기하라고 권유했다. 포기도 용기라고 말했고 강미혜는 “동생이 힘들어하면 용기를 줘야지”라며 버럭했다. 이어 언니를 원망하는 강미혜에게 미리는 “너 힘들어서 죽을 거 같잖아. 그러니까 미혜야. 우리 힘든 거 그만하자”라고 덧붙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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