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지키려 혈서까지 썼다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 지키려 혈서까지 썼다

2019.04.15.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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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이 무섭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가 문가영을 지키려다 피까지 봤다.



15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차우식(김선호 분)이 소개해준 식당에서 계속 사고만 치는 한수연(문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연은 컵과 그릇을 깨는 것은 물론 싱크대 물이 역류하는 사고까지 일으켰다. 이에 주인은 한수연을 자르려고 했다.



한수연이 상처받을까 두려운 차우식은 악덕 건물주에 항의하는 투쟁에 주인 대신 참여했다. 이곳에서 차우식은 혈서를 쓰는 아픔까지 감내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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