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전현무X장성규, 프리하게 주말 브런치 타임

“전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전현무X장성규, 프리하게 주말 브런치 타임

2019.04.13.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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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장성규가 브런치 타임을 가졌다.



13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프리 선배님과 프리 허그 하고 브런치 먹으며 프리 토킹 중”이라는 글과 함께 전현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와 전현무를 브런치를 먹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는 2012년 퇴사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광고를 찍으며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JTBC 아나운서였던 장성규 역시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앞서 장성규는 “전현무처럼 상받고 싶다”고 밝힌 바 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의미 있어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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