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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다” ‘열혈사제’ 이하늬, 행동하는 양심에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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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3 10:33

‘열혈사제’ 이하늬가 ‘행동하는 신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박재범 극본, 이명우 연출) 33, 34회에서는 박경선(이하늬)이 ‘구담 어벤져스’와 함께 1500억이 든 구담구 카르텔의 금고를 환수하는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보안 때문에 금고에 접근할 수 없어 금고 밖으로 돈을 꺼내게끔 유도한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탈환하기로 결정했다. 박경선은 특유의 논리적인 모습과 상대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언변을 이용해 강석태(김형묵)가 금고 밖으로 돈을 빼내도록 유도했다.



황철범(고준)에게 금고를 맡긴 건 고양이에게 북어포 창고를 맡긴 것과 다름없다는 말로 강석태를 설득했다. 동시에 황철범에게는 강석태 말은 ‘배고파’, ‘잠 와’ 빼고는 다 거짓말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와해시켰다.



박경선이 ‘구담 어벤져스’와 공조 후 맹활약한 동력은 신념과 진심이었다. 무리해서 박경선이 다칠까 봐 무섭다는 김해일의 말에 “무리하는 것이 아닌, 강렬한 이유가 강력한 행동을 낳는 것일 뿐”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또한 ‘피닉선’이니 걱정 말라는 말과 함께 유쾌한 포즈를 취해 김해일에게 기운을 북돋아 줬다.



이하늬는 행동하는 양심과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을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로 그려내고 있다. 대사 하나, 소소한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호흡으로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쳐 나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열혈사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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