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생후 3개월 딸 혜정 최초 공개 '인형 외모'

함소원♥진화, 생후 3개월 딸 혜정 최초 공개 '인형 외모'

2019.03.25.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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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의 딸이 최초 공개됐다. 인형 같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함소원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패션쇼#관람#전#잠깐#주말#데이트#집#에오자마자#육아# 하던#남편#먼저#잠#들어버림#혜정아#어트게#...#어트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다정하게 누워있는 진화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딸을 품에 안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초 공개된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이는 동그란 눈을 뜨고 사진을 찍고 있는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혜정이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함소원, 진화는 18살 나이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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