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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소울부터 이엘리야 썸까지...'모두의 주방'이 몰고온 봄
 거미 소울부터 이엘리야 썸까지...'모두의 주방'이 몰고온 봄
Posted : 2019-03-25
올리브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거미, 이엘리야, 김용건이 출연해 봄소풍 같은 설렘을 선사했다.

24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 ‘모두의 주방’ 6회에서는 가수 거미, 배우 이엘리야, 김용건이 게스트로 출연, 안방극장을 따스한 봄기운으로 물들였다.

거미와 이엘리야는 첫 만남부터 다정한 케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가장 먼저 주방에 도착해 흐르는 음악에 몸을 흔들며 반전 매력을 뽐내던 이엘리야는 거미가 들어오자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무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학창시절 거미 노래를 정말 많이들었다”면서 거미의 히트곡을 줄줄이 말하더니 이내 감미로운 목소리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부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이에 화답하듯 거미 또한 특유의 음색으로 애절한 감성을 전달, 주방을 ‘모두의 노래방’으로 만들었다.

소울로 꽉 찬 주방에서 거미와 이엘리야는 남다른 손맛을 공개하기도 했다. 거미는 고향 금당도에서 공수한 전복, 낙지, 문어 등 해산물을 넣은 샤브샤브부터 추억이 깃든 갈치속젓 김밥까지 뚝딱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떡볶이를 가장 좋아한다는 이엘리야는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독특한천혜향 떡볶이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 했다. 특히 이엘리야 옆에서 주방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던 광희와의 썸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광희는 이엘리야를 보자마자 “민유라 못 됐다. 우리 엄마가 착한지 안 착한지 물어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대화에 집중을 못하고 이엘리야를 쳐다봤고, 강호동은 “보고 싶으면 봐라. 사랑하냐”고 물어 광희를 당황케 했다.

사쿠라마저 “광희 오빠 오늘 왜 평소와 다르냐. 항상 목소리가 크다. 근데 오늘 약간 상남자 느낌이다”고 말했다. 사쿠라는 광희와 이엘리야에게 애인이 있는지 물어 웃음을 더했다. 사쿠라는 “광희 오빠 어떠시냐”고 재차 물었고 이엘리야는 “유쾌하다”고 답했다.

이날도 어김없이 다채로운 요리들의 향연 속 멤버들은 함께 식사하며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취월장하는 한국어 실력을 과시하며 예능감을 폭발시키고 있는 사쿠라는 거미에게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거미는 과거 성대결절로 힘들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사쿠라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또 거미는 자신의 인생 노래로 ‘기억상실’을 꼽으며 주방 친구들에게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날 '모두의 주방'은 거미의 소울부터 이엘리야와 광희의 핑크빛 썸까지 더해져 어느 때보다 봄 분위기가 풍겼다. 이들의 유쾌한 케미와 진솔한 대화가 안방까지 소소하지만 따뜻한 힐링을 전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모두의 주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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