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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주의보…'입맞춤' 예측불허 최종 파트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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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3-20 07:54

음악과 예능의 심쿵 콜라보 ‘입맞춤’ 멤버들이 경연에 함께 나설 최종 파트너를 결정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연출 정미영)이 2차 매칭 파트너들의 공연과 숨막히는 최종 파트너 쟁탈전으로 감동과 긴장 그리고 설렘을 선사했다.



먼저 2차 매칭 파트너인 손태진과 송소희, 소유와 남태현, 문별과 최정훈, 딘딘과 펀치 그리고 이홍기와 산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손태진과 송소희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불렀다. 작곡가 김형석은 공연 전 준비과정을 지켜보며 “야 좋다, 분위기 제일 좋을 것 같은데”라 감탄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연 후 이홍기는 “이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린다”라 했고, 딘딘은 “목소리가 악기다”라며 찬사를 이어갔다.



소유와 남태현은 마이클 잭슨의 곡 ‘러브 네버 펠트 소 굿'(Love Never Felt So Good), 문별과 최정훈은 자이언트의 ‘눈’에 자신들의 색깔을 입혀 감성을 자극해 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또한, 딘딘과 펀치는 10cm의 ‘죽겠네’를 부르며 마치 사랑하는 연인 같은 달달함으로 멤버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홍기와 산들은 YB의 ‘흰수염 고래’를 열창 다른 멤버들의 기립 박수를 불러왔다.



공연을 끝낸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을 준비해 식사를 했고, 식사 도중 이홍기에게 1대1 데이트권이 주어져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민하던 이홍기는 문별을 지목했다. 원래 이홍기의 사전 선택은 송소희였으나 무대를 본 후 그녀의 강한 색깔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



저녁 식사를 끝낸 멤버들은 각각 남녀방으로 이동했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최종 매칭을 기다렸다. 최종 선택을 앞둔 멤버들의 고민과 눈치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딘딘은 문별을, 남태현은 펀치를 불러냈고, 소유와 송소희는 최정훈을, 손태진은 송소희를, 산들은 소유를 불러내는 엇갈린 행보를 보여 이들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최종 선택의 순간 손태진과 송소희, 남태현과 펀치가 먼저 파트너로 결정되었다. 소유는 최정훈과 산들 중에서 최정훈을, 문별은 이홍기와 딘딘 중에서 이홍기를 선택했다. 딘딘과 산들이 지난 2차 매칭 이홍기, 산들에 이어 최종 매칭 남남 파트너가 되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이전 1, 2차 매칭과는 달리 김종국과 소유의 진행에 관객들까지 있는 정식 무대에서 경연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4회 방송분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전파를 탄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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