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유세윤, 험난한 MC 적응기 (feat. 이영자) [종합]

‘랜선라이프’ 유세윤, 험난한 MC 적응기 (feat. 이영자) [종합]

2019.03.20. 오전 00: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랜선라이프’ 유세윤, 험난한 MC 적응기 (feat. 이영자) [종합]_이미지
  • ‘랜선라이프’ 유세윤, 험난한 MC 적응기 (feat. 이영자) [종합]_이미지2
AD

‘랜선라이프’ 유세윤의 험난한 MC 적응기가 펼쳐졌다.



19일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가 방송됐다.



이날 ‘랜선라이프’에서 MC 이영자는 김숙의 바통을 받은 MC 유세윤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이영자가 짓궂게 질문하며 유세윤은 당황했다. 이에 즐거운 분위기가 완성됐다.



심방골 주부는 옛날실 태양초 꿀 고추장 담그기에 나섰다. 그 과정은 무려 168시간이 걸렸다. 우선 심방골 주부는 자신의 방식대로 고추장을 담글 준비를 마쳤다. 잘 익은 태양초도 눈길을 끌었다.




이 때 유세윤은 “태양초가 무엇이냐”며 “브랜드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그럴 수 있다”면서 유세윤을 이해해줬다.



유세윤은 고추장을 담그느라 힘들어 한 심방골 주부에게 태국식 안마를 해줬다. 심방골 주부는 “시원하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 보던 이영자는 “얼굴 마사지도 있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당황했다. 자막 역시 ‘험난한 랜선라이프 고정 MC의 길’이라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영자는 유세윤에게 태국식 마사지를 해줬다. 이영자가 주먹으로도 마사지 했지만, 유세윤은 참고 견뎠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랜선라이프’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