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48세 맞아? 더 어려진 단발 근황

미나, 48세 맞아? 더 어려진 단발 근황

2019.03.07. 오후 9: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미나, 48세 맞아? 더 어려진 단발 근황_이미지
AD

가수 미나가 단발 근황을 공개했다.



미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머리를 했다. 안 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나쁘지 않다. 인터뷰 하느라 오랜만에 풀 메이크업”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에서 벗어나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 그녀는 48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년 데뷔, ‘월드컵 가수’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18년엔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 ‘살림남’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