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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이어트 고수들이 털어놓는 생생 경험담이 펼쳐진다.
홍선영의 생일파티로 김신영과 신지가 함께 한 날, 늘 흥겹기만 하던 홍자매가 심각한 고민에 빠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언니 홍선영의 건강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가 벌어진 것.
신영이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자 홍진영은 “언니가 자다가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다”라며 걱정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정작 언니 홍선영은 해맑게 다사다난했던 다이어트 히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겨줬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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