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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와 건후가 복고 패션을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5회는 ‘소란해서 행복한 하루’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나은-건후 남매는 장생포 고래마을에 방문할 예정.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장생포 고래마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나은-건후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심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곳에서 나은-건후-박주호 가족은 맛있는 추억의 먹거리도 먹고 재미있는 볼거리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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