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 밥상이…이영자 폭풍흡입 불렀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 밥상이…이영자 폭풍흡입 불렀다

2019.02.17.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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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가 폭풍 먹방으로 고민해결에 나선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맛깔난 집밥 한 상이 깜짝 등장한 현장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상 앞에 수저를 들고 옹기종기 모여앉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 배윤정, 박지윤, 효민 등 다른 출연진들이 조금씩 맛을 음미하면서 저마다의 맛 평가를 내놓는데 비해 유독 이영자만이 맛있는 식사 한끼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를 본 신동엽이 “그냥 식사를 하시면 어떻게 해요”라면서 눈치를 보냈지만 이영자의 폭풍 흡입을 막을 수는 없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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