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한채영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 종영 소감

‘신과의 약속’ 한채영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다” 종영 소감

2019.02.17. 오전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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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MBC 주말특별기획 ‘신과의 약속’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채영은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방송이 끝났다. 그동안 함께 한 감독님, 모든 스태프 분들 및 배우 분들, 추운날씨에도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지영이란 캐릭터가 저에게 찾아왔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고 ‘신과의 약속’으로 인해 배우로써 성장한 계기가 되었다“며 ‘서지영’으로 살았던 시간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예인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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