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오윤아, 믿보배로 거듭나다

‘신과의 약속’ 오윤아, 믿보배로 거듭나다

2019.02.17. 오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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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최종회에서 '우나경'(오윤아)은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엔딩을 맞았다.



오윤아는 한층 더 깊어진 연기의 폭을 보여주었다.



특히 성공을 위한 야망과 아이를 향한 모성애 모두를 표현해내며 극을 이끌어왔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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