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호텔 CEO 됐다 "오늘 오픈, 저의 부티크 호텔" 럭셔리 내부+뷰+디저트 공개

도끼, 호텔 CEO 됐다 "오늘 오픈, 저의 부티크 호텔" 럭셔리 내부+뷰+디저트 공개

2019.02.16.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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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호텔 CEO가 됐다.



도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호텔 룸 내부가 담겨 있다. 럭셔리한 룸 내부뿐만 아니라 광안리 해수욕장이 보이는 뷰, 여기에 그림같은 디저트도 추가돼 있다.



도끼는 이곳이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임을 해시태그를 통해 밝혔다. 팬들은 "호텔 생활하더니 아예 호텔을 차리는 도끼 클래스"라며 리스펙 반응을 보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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