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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천우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우희는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한 모습. 붉은 레드 드레스 차림의 그녀는 트레이드마크인 매혹미를 발산하며 세계를 사로잡았다. 이 사진엔 설경구, 이수진 감독이 함께했다.
한편 영화 ‘우상’은 세 남녀의 비극과 진실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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