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장동민·장도연이 분석한 ‘개그콘서트’ 몰락의 이유

‘6자회담’ 장동민·장도연이 분석한 ‘개그콘서트’ 몰락의 이유

2019.02.12.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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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자회담’ 장동민·장도연이 분석한 ‘개그콘서트’ 몰락의 이유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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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장도연이 ‘개그콘서트’의 부진 이유를 분석했다.



12일 방송된 KBS2 ‘6자회담’에선 장동민 장도연이 출연했다.



공개 코미디의 맥을 잇고 있는 ‘개그콘서트’가 최근 시청률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장동민은 “그럴 수밖에 없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코미디를 한다는 건 제약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과거 이경규가 ‘별들에게 물어봐’ 이런 개그로 많이 웃기지 않았나. 지금은 못한다. 소재에 제약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도연 역시 “그렇다. 한계가 있다”라고 공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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