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에게 벌써 찾아온 노란 봄

한예슬에게 벌써 찾아온 노란 봄

2019.01.19.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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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에게는 벌써 노란 봄이 찾아왔나보다.



한예슬은 최근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이 모델로 발탁됐다. 2019년 1월부터 반디의 다양한 네일 컬러 제품을 메인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광고하는 것.



19일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옐로우 스타일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추운 겨울 속 물씬 봄 느낌이 풍겨진다.



반디 측은 “한예슬은 건강함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을 대표하는 뷰티 아이콘이다. 반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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