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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부터 이상형"…'나혼자산다' 황재균의 반전 매력 (ft. 손아섭·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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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1-19 00:48

야구선수 황재균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깔끔한 면모부터 피아노를 치는 로맨틱한 모습까지. 무지개 회원들까지 그의 반전 매력에 감탄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친구 마리오와 함께 민속촌을 찾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와 마리오는 민속촌에서 야바위를 하고 불량식품을 접하는 등 이색적인 나들이를 즐겼다. 또한 불고기, 잡채, 순대, 막걸리로 식사를 하며 한국 문화를 접하기도 했다.



헨리 투어를 마친 마리오는 "매우 즐거웠다. 저에겐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 영화의 한 장면에 있는 듯 했다. 매우 즐겁고 최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헨리 역시 "마리오에게 한국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 이런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복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C 전현무가 이번주 무지개 회원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저와 절친이다. '나 혼자 산다'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한다"며 야구선수 황재균을 소개했다.



황재균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를 한번도 빠짐없이 보고 있다고 했다. 메이저리그에 있을 때도 나혼자산다를 봤다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황재균은 "방송을 보고 문자를 했는데 그 다음에 방송에서 바로 얘기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박나래는 "연결고리가 없는데 어떻게 친분이 있느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전현무 형이 '스타골든벨' 진행을 할 때 야구 패널로 참여했다. 9년 전이다. 현무 형이 아무것도 아닐때, '루시퍼' 추면서 뜨고 그럴 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일어나자마자 감기약, 꿀물을 챙겨먹었다. 또한 사과로 아침을 해결했다.



현재 체중 관리 중이라는 황재균은 "제가 홈런만 치는 선수에서 도루까지 같이 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모든 부분에서 야구를 잘하고 싶어서 몸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황재균이) 마동석 정도였다. 동생인데도 함부로 얘기를 못했다. 동생인데 인중을 보면서 말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특히 황재균의 집에는 아기 신발이 가득했다. 황재균은 "아이를 좋아하는데 아기를 낳으면 커플로 신으려고 하나씩 구매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나는 사람이 있느냐"라는 말에 "솔로다. 웃는 게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과 하나로 아침을 해결한 황재균은 피아노 앞에 앉았다. 그는 "초등학교 때 체르니 40번까지 쳤다. 피아노를 너무 하기 싫어서 야구를 하게 됐다. 나중에 나이 들어 보니까 만질 수 있는 악기는 좋을 것 같아서 올해부터 천천히 연습하면서 배우고 있다. 언젠가 될진 모르겠지만 프러포즈를 할 때 피아노로 연주를 하고 싶었다"고 로망을 전하기도.



'라라랜드'를 인상 깊게 봤다는 황재균은 '라라랜드' OST를 선곡해 피아노 연주를 했다. 앞서 전현무가 보여준 피아노 실력과는 상반된 수준급 실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전현무까지 "인정"이라고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후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황재균은 중심 잡기 운동으로 감탄을 안겼다. 그는 "코어가 중요하다. 웨이트 틍레이닝보다는 군형감각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에 운동 기구를 가져와 멤버들에게 시범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황재균의 운동을 우습게 봤던 멤버들은 실제 운동 기구를 체험하고 황재균의 실력을 다시금 실감했다.



운동을 마친 황재균은 노래방을 찾았다. 그는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며 3시간을 선결제 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부족한 가창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손아섭 선수가 등장했다. 황재균은 이때 보컬학원을 다녔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이어 손아섭 선수는 시원 시원한 가창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그는 "형님보단 제가 더 낫다"고 가창력을 자랑했다.



노래방에서 시간을 마친 황재균, 손아섭은 전준우를 만나러 갔다. 무지개 회원들은 황재균에게 "친한데 다른 팀으로 만나면 어떠냐"고 물었다. 황재균은 "전준우 형이 최대 안타에 도전할 때였다. 그런데 제가 공을 잡아서 아웃을 시켰다고 전화할 때 전화를 돌리더라. 저도 홈런을 치고 돌 때 아섭이를 보면서 '봤냐'라고 하고 그런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전준우는 딸과 영상 통화를 했다. 전준우 딸 하윤이는 "손아섭 삼촌과 황재균 삼촌 중 누가 더 잘생겼느냐"라는 질문에 "아빠에게만 귓속말을 하겠다"면서 "손아섭"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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