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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정준호, 김서형=김혜나 살인범 알았다... 목 조르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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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1-19 00:15

정준호가 친딸 김보라를 살해한 김서형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SKY 캐슬’에선 준상(정준호)이 혜나(김보라)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영(김서형)이 시험지 유출을 덮고자 혜나를 살해한 가운데 서진(염정아)은 경악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질 경우 예서는 서울 의대의 꿈을 이룰 수 없게 되는 바. 주영은 “너 네 새끼 서울 의대 포기 못하잖아. 내가 합격 시켜줄 테니까 얌전히 조용히 가만히 있어”라고 경고했고, 서진은 그렇게 진실을 외면했다.



서진은 수임의 호소까지도 모른 척 했다. 앞서 수임과 치영(최원영)은 구치소로가 세 가족이 함께 이 산을 넘자며 손을 모은 바. 수임은 서진 앞에 무릎을 꿇고 도움을 청하나 서진은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없다. 미안하지만 그냥 가줄래?”라며 그녀를 밀어냈다. 예서는 이 장면을 목격하고 눈물을 흘렸다.



결국 예서는 수임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우주의 면회를 자처했다. 수척해진 우주를 보며 예서는 눈물을 터뜨렸다. 우주는 “내 걱정하지 말고 공부해. 너 원하는데 가야지”라고 자상하게 말했다.



우주는 또 “너한테 미안한 게 많아. 네 마음 알면서도 모른 척 했고. 많이 힘들었지? 미안해”라고 사과를 전했다. 이에 예서는 “내가 미안해. 네가 아니라는 거 알아. 너 아무 죄 없는 것도 다 알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예서는 주영의 혐의를 밝혀낼 수 있는 유일한 키다. 이날 예서는 수임에게 주영의 사무실에서 주운 열쇠고리가 혜나의 것이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서진이 분노하면 예서는 “내가 먼저 우주 면회 가겠다고 했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진은 “우주 잊으라고 했잖아. 너 고3이야. 이번 학기 잘 버티면 네가 그토록 원했던 서울의대 갈 수 있어. 고지가 코앞이라니까”라며 성을 냈다. 예서는 “우주는? 우주는 고3 아니야? 걔 인생은 어떻게 되는데? 걔가 왜 죄수복을 입고 있어야 하는데? 걔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라 소리치며 직접 우주의 무죄를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진은 “지난 번 기말고사 만점 받은 거 네 실력 아니야. 김주영 선생이 그렇게 만들어준 거야”라며 시험지 유출을 고백했다. 서진은 또 모든 죗값은 자신을 치르겠다며 “넌 공부만 해”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방송에선 이 같은 모녀의 대화를 통해 주영이 혜나를 해한 진범임을 알고 그녀의 목을 조르는 준상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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