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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서수연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드레스와 예복을 맞추러 간 이필모 서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필모는 본인이 더 떨려했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그. 문이 열리고, 서수연이 등장하자 이필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앞으로 돌진했다.
서수연은 부끄러운 듯 "예뻐요?"라고 물었고, 이필모는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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