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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예복 맞추는 날...알콩달콩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예복 맞추는 날...알콩달콩
Posted : 2019-01-17
'예비 부부' 이필모와 서수연의 예복 맞추는 날이 공개됐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속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해 9월 16일 첫 방송 이후 서로에게 가까워졌고 10월 25일 '연맛 공식 2호 커플'을 선언했다. 사랑에 있어서 솔직하게 표현하고 고백하는 이필모와 진심에 감동하며 다가서는 서수연의 '직진 연애' 끝에 두 사람은 12월 25일 극장에서의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부부로 한 발짝 다가섰다.

이와 관련 17일(오늘) 밤 11시 방송될 '연애의 맛' 18회에서는 웨딩마치를 한 달 앞둔 '필연 커플'의 결혼 예복 맞추는 날이 펼쳐진다. 두 사람은 커플패딩을 입은 채 드레스숍을 찾았다. 특히 서수연은 드레스를 기다리는 동안 유달리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결혼)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라는 뜻 모를 말을 내뱉었고, 이에 수연은 "결혼을 해보셨구나…"라고 살벌하게 대응, 두 사람에게 첫 번째 사랑싸움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 이날 현장에서는 그동안 '연애의 맛' 방송을 통해 남다른 옷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수연이 선택할 웨딩드레스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서수연이 한 벌씩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우아함, 청순함, 섹시함까지 다 잡은 드레스 자태에 '드레수연'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이필모는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가 하면, 피팅룸에서 서수연이 등장할 때마다 거침없이 다가섰다.

뒤이어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임한 두 사람은 '연애의 맛' 최초 '뽀뽀 신'을 선보이는 등 예비 부부다운 진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웨딩마치까지 약 한 달을 앞둔,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준비 과정이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라며 "더 편하게 장난치고, 더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예복 맞추는 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요청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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