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제비 행각 발각…한강 뛰어들었다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제비 행각 발각…한강 뛰어들었다

2019.01.16. 오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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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가 한강으로 입수했다.



오늘(16일) 오후 방송한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한강으로 뛰어든 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오지호)은 제비짓을 하다가 걸렸다. 결국 사기를 당한 것. 풍상(유준상)까지 알게 됐다. 풍상은 "어떻게 여자 등까지 치냐"고 호통했다.



진상은 "차라리 죽고 싶다. 형 잘 있어"라고 말하고 한강으로 뛰어 들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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