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 새끼"…윤세아x김동희,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 母子 케미

"예쁜 내 새끼"…윤세아x김동희,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 母子 케미

2019.01.14.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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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윤세아가 극중 아들로 출연 중인 김동희와 모자 케미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 #차서준 #노승혜 #김동희 #윤세아 #맏아들 #든든 #모자지간 동희가 찍어준 사진. 너무 맘에 들어. 예쁜 내 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와 김동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나라고 해도 믿을 만큼 윤세아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로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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