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를 잘 찍고 싶은 스무 살 김유정

셀카를 잘 찍고 싶은 스무 살 김유정

2019.01.13.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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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셀카 사진을 대방출 했다.



김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잘 찍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필름 카메라로 찍은 다수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워서 사진을 찍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김유정을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뾰로통한 그녀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유정은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 중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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