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심진화, 다이어트 포기 선언? “다시 통통으로”

‘18kg 감량’ 심진화, 다이어트 포기 선언? “다시 통통으로”

2019.01.13.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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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근황을 알렸다.



심진화는 12일 자신의 SNS에 “살이 쪄서 세상 통통. 다시 통통으로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대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이 인상적.



특히 심진화는 최근 18kg 감량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후 28kg까지 몸무게가 늘었고, 정상 체중이 되려면 10kg이 남았다고 밝히기도.



다이어트 중이었던 심진화가 왜 다시 ‘통통’해지려고 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심진화는 ‘내 사랑 치유기’에서 홍선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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