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무도' 김태호PD, 상반기 복귀..."예능에 새 바람 일으킬 것"
 '무도' 김태호PD, 상반기 복귀..."예능에 새 바람 일으킬 것"
Posted : 2019-01-11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김태호 PD가 돌아온다.

MBC가 지난 10일 방송문화진흥회에 보고한 '2019년도 기본운영계획'에서 김태호 PD의 올해 상반기 복귀를 명시했다.

해당 운영계획에 따르면 MBC는 2019년 중점추진 과제로 '콘텐츠 경쟁력 및 시너지 강화', 'MBC 그룹 미래전략 수립', '방송정책 대응 및 경영효율화' 등 3가지를 설정했다. 김태호 PD의 복귀는 위 중점추진 과제 중 '콘텐츠 경쟁력 및 시너지 강화'의 핵심 요소다.

MBC 측은 "김태호 PD가 상반기 중 복귀해 예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태호 PD가 맡을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이와 함께 "분기별 킬러 콘텐츠 제작으로 드라마 왕국, 예능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13년간 '무한도전'을 이끌던 김태호 PD는 프로그램 종영 후 해외 연수를 떠났다. 특히 지난해 8월 말 귀국해 9월 업무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차기작을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는 상황. 무한도전의 재가동일지, 성격이 다른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일지 관심을 모은다. 다만 MBC가 김태호 PD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밝힌 만큼, 방송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댓글등 이미지 배경